▲ 화천군은 산천어축제 얼음낚시터 천공작업에 행복일자리 참여자를 투입하는 등 겨울철 단기일자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화천군은 산천어축제 얼음낚시터 천공작업에 행복일자리 참여자를 투입하는 등 겨울철 단기일자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화천군이 3년만에 열리는 산천어축제의 진행 보조 업무 등 단기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오는 9일까지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행복일자리창출사업’ 참여자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에는 총 464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화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일자리 규모는 각 실과소별 축제 기간 인력수요를 모두 취합해 결정됐다.

선정된 주민들은 외신 스크랩, 얼음낚시터 천공, 산천어 방양, 낚시터 가이드, 쉼터, 실내얼음조각광장, 맨손잡기장, 외국인 낚시터, 교통안내, 재난구조대 등 모두 47개 분야에서 진행을 보조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참여자는 하루 8시간 기준, 업무에 따라 일별 7만6960원~8만280원을 지급받는다. 근무 기간은 12월부터 1월말까지다.

또 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겨울방학 일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일자리 뿐 아니라 축제 기간 농산물 판매, 유료 입장객 화천사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는 화천군민들의 손으로 만드는 화천군민의 축제”라며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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