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용평리조트 설경 [용평리조트 제공]
▲ 평창 용평리조트 설경 [용평리조트 제공]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객실과 스키, 골프 등 다양한 레저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NFT(디지털 자산의 저작권과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네트워크에 기록하는 방식)를 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명칭은 용평 오빌리 네스트(Ovili nest)로 NFT를 받은 홀더들은 기존 리조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실물 유틸리티를 이용할 수 있고 별도의 프라이빗한 전용 객실을 제공해 홀더들이 우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용평리조트의 신규 콘도 분양 시 홀더들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NFT 시장을 주도하는 그라운드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그라운드엑스는 NFT 대중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축한 NFT 얼라이언스 ‘그리드(GRID)’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 및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과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빌리 네스트(Ovili nest)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관련 내용은 7일 오후 1시 공개된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NFT 발행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신달순 용평리조트 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전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그룹의 리조트 계열사와 향후 개발 예정인 강릉과 전국 지점 등을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NFT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새롭고 혁신적인 형태의 부동산 개발 상품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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