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한파경보가 내려진 철원군 갈말읍의 농업용 저류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 맹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 30일 한파경보가 내려진 철원군 갈말읍의 농업용 저류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 맹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금요일인 9일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새벽과 아침 사이 강원영서중·북부에 눈이 오겠다.

적설량이 많지는 않겠으나 강수 시점이 기온이 낮은 새벽녘이라 내린 비·눈이 길에 얼어붙을 수 있으니 출근길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강원영서에 9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적설량 1㎝ 내외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9일 아침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4~-1도, 영동 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7~8도, 영동 10~13도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10일 오후까지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이에 견줘 약간 높은 상태가 이어지고 이후 기온이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다음 주 중반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동해안과 강원산지 등에 건조특보가 내려지는 등 대기가 건조하니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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