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 ‘강원미술 100년의 봄’ 개막

문화다양성의 뿌리를 이어온 강원예총이 올해 60주년을 맞아 9일 강원문화예술대축제 전시 ‘강원미술 100년의 봄’을 개막한다. 미술협회와 사진협회 소속 원로 작가부터 중·청년작가 82명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전시다.

도미술협회는 춘천미술관에서 회화와 조각, 서예 등 60점을 선보이고, 도사진협회는 춘천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풍경 및 인물 사진 22점을 전시한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2시 춘천아트플라자갤러리 앞 예술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예총 창립 100주년과 강원예총 창립 60주년을 맞아 강원지역 시각예술작가의 역사를 되짚고 정리하는 자리라는 의미가 크다. 강원예총은 오는 16일 오후 5시 세종호텔에서 ‘강원예술인의 밤’도 갖는다. 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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