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특별법 연장 앞장"

 지난해 5월 발족된 태백시 통장협의회에서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송화익 태백시통장협의회장(58)은 "각종 시정업무를 보조하며 미흡한 점이 많지만 지역을 이끌어가는 주춧돌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었다고 자부한다"며 "새해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시정업무를 도맡아 최일선에서 발로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180명의 회원들뿐만 아니라 정선 삼척 도계 등 폐광지역 주민들과 함께 결집, 폐광 특별법을 연장하는 일에 앞장서 지역 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송 협의회장은 "태백시에서 추진하는 업무도 있지만 협의회에서도 자체적인 사업을 발굴,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하고 전국 제일의 관광도시로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새해 설계를 제시했다.   태백/홍성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