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海】동해시의회는 28일 제98회 임시회에서 산불감시에 따른 행정공백을 막고 주민생활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산불감시원 배치가 필요하다는‘산불예방과 진화에 따른 대정부 건의문’을 제출했다.

동해시의원들은 건의문에서 “지난해 가을부터 6개월동안 산불감시를 위해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공공근로자, 사회단체회원 및 시민 등 4만6천명이 동원돼 업무공백으로 인한 주민불편은 물론 격무에 따른 공무원들의 불만이 엄청나다”고 지적했다.

또 올해 산불감시와 진화를 위해 시비 3억3천900만원이 지출돼 열악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해결하기 위해 가을부터는 산불감시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정부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李柱榮 jylee@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