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6월 중 등기 완료·12월 창립 박차

속보=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전승보전과 지속적인 발전기반 토대를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

28일 정선군에 따르면 강원도 무형문화재 1호인 ‘정선아리랑’ 의 전승·보전·육성과 세계화, 지역 문화발전 도모, 지속 가능한 다양한 컨텐츠 확보를 통한 국가 문화재 지정을 위해 정선아리랑 문화재단 설립 추진 및 정선아리랑 중장기발전 계획 수립 등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확립 작업(본지 1월10일자 15면)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문화재단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유창식 군수) 는 28일 오전 군청소회의실에서 공무원·학계·문화예술인·정선아리랑제위원회·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추진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선아리랑 문화재단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이날 군은 지역문화예술진흥기구로서의 역활을 감안해 오는 3월중으로 재단법인 설립 및 운영조례 확정과 정관 작성, 4월말이나 5월초쯤 재단설립 발기인 총회, 6월중 법인 등기 및 사업자 등록에 이어 직원채용과 12월중 창립행사를 갖고, 내년 1월부터 재단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선/진교원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