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난해 889만명… 오늘 활성화 워크숍

평창군이 꾸준히 증가하는 군내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통해 올해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 1000만명 관광객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06년 77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데 이어 지난해엔 14.7%가 증가한 889만명이 군내 각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어 군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는 군내 관광객과 올해들어 여행사 인센티브제와 관광안내요원 양성, 군내 다양한 관광지 정비사업 등으로 올해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군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40%가 스키객 등 겨울철 관광객인 점을 감안, 겨울관광객 유치와 함께 4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7일 오전 봉평면 허브나라 농원에서 권순철 부군수와 웰컴투평창추진위, 군문화 해설사, 군내 주요 관광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분야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평창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시책 설명과 지역경기활성화 및 소득증대방안 등을 모색했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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