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프로젝트 2탄 ‘역사편’
연대표·언론 보도 기사 수록

 

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지부장 조병국·사진)가 춘천미술연구 프로젝트 2탄 ‘춘천미술- 역사편’을 냈다.

1973년 제10회부터 2013년 52회까지 역대 춘천미술협회전 도록 표지를 담았다.

춘천미협은 1962년 3월 5일 창립돼 현재 한국화·서양화·조소·공예디자인·서예·문인화 분야에서 회원 163명이 활동하고 있다. 협회 연혁에 1962년 5월 창립전부터 2014년 강원도 우수신진작가 선정전까지 협회 차원의 전시회 흐름을 언론 기사와 함께 수록했다.

춘천미술 연대표에 1962∼2014년 국내·외 동향과 협회 동향을 실었다.

1962년에는 5월 협회 창립전과 김승선·구자근·이만진 개인전이 열렸고 1965년 4회 회원전과 김광남 개인전이 열렸다. 2001∼2014년 춘천미술관 전시일정을 소개한 자료도 눈길을 끈다.

조병국 회장은 발간사에서 “지금 무엇인가 최대공약수를 찾아 기록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일단 추진하게 됐다. 회원전과 회원 개인전 같이 제한된 내용으로 축소 편집한 것은 공정성을 잃지 않으려는 연구진의 노력으로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미술연구 프로젝트 1탄은 2013년에 낸 ‘춘천미술- 인물편’이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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