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판매전 가화만사성
26일부터 춘천 안젤리코
계간지 ‘문화통신’ 후원

▲ 함섭 한지작가 작품.

집에 그림을 걸면 집안이 평화로워진다.

문화커뮤니티 금토는 ‘계간지 문화통신 제작 지원을 위한 미술가 후원전 가화만사성(家畵萬事成)’을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춘천 죽림동성당 인근 갤러리 안젤리코에서 연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6시 30분.

그림 판매전 가화만사성(家畵萬事成)은 지역 미술가들의 작품을 사고 파는 문화를 확산해 강원도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정보를 알리는 계간지 ‘문화통신’을 후원하기 위한 전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종중 서예가, 함섭 한지작가, 황효창 서양화가 등 춘천지역 미술작가와 갤러리4F, 송암아트리움, 갤러리 소로에서 회화, 조각, 공예작품을 기증했다.

문화커뮤니티 금토는 2011년부터 지역 미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미술품 구매를 생활화하기 위한 ‘그림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이를 확대하는 등 지역작가들의 미술품 구매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참여작가는 김윤선, 김혜숙, 신승복, 안종중, 임영옥, 정현우, 조병국, 조임옥, 최영식, 황효창, 함섭 작가이며 갤러리4F(대표 권오열), 송암아트리움(대표 차문학), 갤러리 소로(대표 김동욱)는 작품을 기증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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