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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침식사는?

“코로나19가 깨닫게 한 아침밥상”

am 7:40, 노지혜님의 아침식사

2020. 06. 13 by 데스크

자고 일어나니 사십대 중반이다.‘거죽은 늙어도 마음은 18세’라던 어른들의 말씀이 공감되는 걸 보니 나도 어느새 그런 나이가 됐나 보다.나이 40이 넘도록 운동을 담 쌓고 산 댓가일까.아프고 약 먹고 아프고 약 먹고를 반복하다 최근에야 운동을 결심했다.

그리고 함께 시작한 것이 ‘아침밥상’이다.아이들 등교에,출근에,거르기 일쑤였던 아침밥을 챙겨먹기 시작했다.

두 아이에게만 맞춰졌던 식단에도 변화를 줬다.점심이 허술한 우리 부부를 위해 아침에는 가능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챙긴다.아침 일찍 사 온 야채에 단백질 풍부한 고기,고기가 준비되지 못했을 땐 대량으로 사놓은 구운 달걀을 꼭 얹는다.그리고 신선한 제철 과일도 아침에는 꼭 챙기려고 한다.이렇게 아침밥상을 차리면서 기상시간도 빨라졌다.요즘은 아침밥으로 활력을 찾으면서 기력없던 마음에도 조금씩 힘이 생기고 있다.코로나가 깨닫게 한 건강한 아침밥상이 온 하루를 풍성하게 해주는 요즘이다. 노지혜(직업상담사·원주 단구동)


*독자 여러분의 아침상 사진·글을 본사 홈페이지 독자투고란이나 beatle@kado.net로 보내주세요. 사진이 채택되면 3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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