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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돌아온 고성 오징어, 반갑다”

am 7:00 송근식님의 아침식사

2020. 06. 27 by 데스크

오징어가 돌아왔다.2012년 이후 장장 8년만에 고성 바다로 오징어가 돌아왔기에 반가움이 크다.새벽 4시,잠에서 깨어나 황·포구 위판장에 나가본다.요즘 오징어 풍어 덕분에 어민들은 밤샘조업으로 피곤해 하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이 감돌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5월 풍랑 피해 등으로 그늘 졌던 어촌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오전 7시,고성 앞바다에서 잡혀온 오징어를 쪄 아침을 먹는다.그동안 오징어가 비싸서 못 사먹을 정도로 귀했는데 이제 서민음식으로 다시 돌아왔다.오징어 조업기간이 더 길어지길 바란다.어민들 소득이 늘어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원한다.무엇보다 안전조업이 우선이다.어민들의 무사안녕을 빈다.27일 첫째 아들이 속초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그래서 집안이 아침부터 북적거린다.아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송근식(고성군수협 조합장·고성군 거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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