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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인생커피’ 하나씩 생기길 바라며… 지난 2년동안 80회 연재 마무리 공유·관심가져준 독자들에 감사 커피축제로 관광문화 발전 소망

[김명섭교수의 커피이야기] 80. 춘천커피문화축제를 기대

2020. 11. 05 by 데스크
▲ 커피열매
▲ 커피열매

지금 저는 ‘김명섭교수의 커피이야기’로 80회차를 쓰고 있습니다.오늘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 가득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2018년 11월부터 시작된 커피이야기를 이제는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그 동안 지면을 할애해주신 강원도민일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돌이켜 보면 커피이야기를 쓰는 동안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그 동안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대학 우형식총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특히 제 글을 읽어주신 강원도민일보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호의에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신 우리 밴드멤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생각나는 독자 분들이 있습니다.내용 하나하나를 체크해주신 분고 계셨고,단톡방에 내용을 공유해주신 분도 계셨고,여러 밴드에 내용을 공유해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우연한 만남에게 감동을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이와 같은 소중한 분들 덕분에 80회차까지 연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커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커피에 대한 설을 비롯한 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역사 속 유명 인사들의 커피사랑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커피가 어떻게 가공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고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메뉴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대략 3년 후 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커피가 생산되는 커피산지이야기와 커피를 생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커피를 유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해보고 싶습니다.3년 동안 많은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여 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김명섭교수의 커피이야기 시즌2’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2007년부터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전해주고자 시작한 커피 교육이 나비효과가 되어 2021년 1월부터는 3년 임기로 시작하는 ‘(사)한국커피협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 같습니다.글로벌 K-커피신화와 대한민국 커피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 개인적으로 호반의 도시,춘천에서 낭만 품은 ‘춘천커피문화축제’가 열리길 소망해 봅니다.관광문화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커피로 여는 향기로운 아침,커피로 여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 동안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끝으로 다양한 커피를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인생커피를 하나 정해서 특별한 순간에 마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나의 인생 커피’라 생각하는 코스타리카 따라수(Tarrazu) 커피 한잔하시길…추천 드립니다. <끝>

밴드주소 https://band.us/@coffeestorya

▶ 김명섭 교수 약력
△한림성심대학교 글로벌관광과 바리스타음료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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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2020-11-05 13:23:44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