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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횡성둔내고랭지 토마토·횡성더덕축제

2022. 08. 05 by 박창현

횡성의 8월은 축제시즌이다. 한여름 대표 농산물 토마토와 더덕을 테마로 한 축제의 향연이 횡성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겪은지 3년만의 정상 개최이다. 축제도 즐기고 맛과 건강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횡성의 축제현장 속으로 빠져보자.

상큼한 토마토에 흠뻑… 빨갛게 물들 여름

■ 횡성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13∼15일 둔내종합체육공원
토마토 5t 활용한 풀장 운영
태진아·별사랑 등 초청 공연

제11회 횡성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먹거리,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피서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오라, 둔내로! 즐기자, 토마토랑!’을 슬로건으로 여름철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의 진수를 보여준다. 축제기간 메인무대에는 최고의 인기코너 토마토풀장(10m×15m)이 운영된다. 풀장운영은 13일 오후 1시, 14일 오전 11시·오후 4시, 15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회당 토마토 5t의 물량이 풀장을 흠뻑 적신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3000원 상당의 쿠폰을 돌려준다. 참가자 경품은 1회당 4돈 금반지와 숙박권, 한우세트, 국순당선물 등 풍성하게 준비됐다.

▲ 횡성둔내토마토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풀장에서 축제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횡성둔내토마토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풀장에서 축제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행사기간에는 지역농가에서 재배한 고품질 토마토 직거래 장터가 마련되고 토마토 골든벨, 봉숭아꽃 물들이기 체험, 즉석 길거리 탁구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둔내주민이 꾸미는 주민자치공연은 13일 오후 2·4시, 15일 오후 4시 특설무대에서 총 1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 횡성둔내토마토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풀장에서 축제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횡성둔내토마토축제장에 마련된 대형 토마토풀장에서 축제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개막공연은 13일 오후 7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태진아, 별사랑, 이서진, 이미자 등이 초청된 가운데 펼쳐진다. 개막공연에 이어 이날 오후 9시부터 불꽃놀이도 선보인다. 태기산 K-POP 페스티벌은 1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코요테, 설운도, 김원준, 백아연 등이 출연, 화려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둔내고랭지 토마토는 해발 500m가 넘는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등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방울토마토, 찰토마토, 가공용 토마토 등이 생산되고 있다.

아삭하고 향긋한 횡성의 보물 “더덕먹고 힘 충전”

■ 횡성더덕축제
26∼28일 청일면 유동리 일원
인근 농가 더덕캐기 체험 가능
높이쌓기·투호 등 이벤트 다채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농거리 가족공원 일원에서 ‘더덕꽃이 피었습니다. 더덕 먹고 힘내는 날’을 주제로 열린다. 더덕축제는 국내 최고품질의 더덕 재배지, 횡성군 청일면 소재 농가에서 더덕캐기를 체험할 수 있고 더덕비빔밥 버무리기 시식회도 행사 첫날 오후 6시 메인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축제기간에는 횡성더덕 홍보관과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

▲  횡성더덕축제에 마련된 더덕 직거래판매장.
▲  횡성더덕축제에 마련된 더덕 직거래판매장.

또 체험프로그램으로 더덕높이쌓기, 더덕OX퀴즈, 더덕무게맞추기, 더덕빨리까기, 더덕현장경매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더덕튀김, 더덕두부, 더덕인절미 등 먹거리체험부스는 행사기간 이어진다. 더덕변강쇠 선발대회는 더덕가마니 오래들기(20㎏), 더덕 투호, 더덕 빨리까기 경쟁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축제개막공연은 26일 오후 7시 메인무대에서 초청가수 박서진, 리아, 배일호, 설하수, 윤수현, 강소리, 김태욱의 무대로 방문객의 흥을 복돋는다. 이날 오후 9시부터는 화려한 레이저쇼도 마련된다. 김정선 밴드와 신미래의 특별공연은 27일 오후 6시 메인무대에서 선보이고 버블쇼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 횡성 더덕축제 관광객들이 더덕쌓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 횡성 더덕축제 관광객들이 더덕쌓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축제폐막식을 겸한 지역주민 어울림마당은 28일 오후 6시부터 특설무대에서 면민노래자랑, 경품추첨, 치맥파티, 초청가수 공연순으로 흥겨운 시간을 연출한다.

횡성더덕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뚜렷한 고랭지와 섬강 발원지의 깨끗한 물로 재배돼 전국 최고의 아삭한 식감과 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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