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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활어' 맛보세요

춘천 바다회 전문점 '학암포'

2002. 07. 30 by
‘충남 태안군 해안국립공원 학암포의 자연산 활어를 춘천에서 즐긴다’

춘천시 우두동에 자리잡은 바다회 전문점 학암포에 가면 충남 태안군 학암포에서 금방 잡아올린 광어와 우럭 등 자연산 활어와 고성군 가진에서 금방 잡은 광어, 우럭, 돔 그리고 인천연안부두에서 올라온 싱싱한 활어를 만날 수 있다.

춘천시 우두동에 가게이름을 충남 태안군 학암포로 정한 것은 다름아닌 사장 朱석현씨(48세).

朱사장의 오랜 친구가 충남 태안군 학암포에서 어장을 소유, 이를 인연으로 학암포의 활어를 상위에 올려놓았다. 충남 학암포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이 세어 다른 곳의 활어보다 회맛이 쫄깃쫄깃하고 담백하다는 것이 朱사장이 학암포를 고른 또 다른 이유다.

자연산바다회 전문점 학암포는 지난해 12월 웰컴투강원추진협의회로부터 ‘친절서비스 우수업소’로 지정됐으며 지난 2000년에는 춘천시로부터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朱사장이 횟집을 운영하면서 가장 의지가 되는 삶의 동반자는 부인 文昌淑씨(48세).

朱사장은 주로 학암포와 고성, 인천을 다니면서 싱싱한 활어를 공급하고 가게 운영은 주로 부인 文씨의 몫이다.

‘회맛은 싱싱함과 칼끝의 맛’

학암포 주방의 수문장 崔鍾喆씨(28)의 신조다. 17살부터 어깨너머로 횟집일을 배운 崔씨는 이젠 11년 경력 베테랑으로 맛나는 회를 위해 하루에 3번씩이나 직접 칼을 갈고 손님들이 원하는 맛대로 회의 두께를 조절한다고 한다.

‘살아있는 학암포 자연의 맛, 풍성하고 다양한 곁들이 음식, 친절 서비스’춘천시 우두동 학암포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문의 (033) 252-1122

黃昞勳 positiv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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