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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2002. 08. 08 by
 너도 나도 산과 바다로 떠나는 8월 첫 주말. 뭔가 획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알찬 시간을 갖고 싶지만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세계적인 인형극 메카'를 꿈꾸는 춘천으로 오라.
 대관령·한계령·진부령 고개를 넘어, 시원한 중앙고속도로를 달려, 아니면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경춘선 열차를 타고 춘천에 오면 기발난 아이디어가 넘실대는 인형극 공연과 체험의 장, 특별전시회가 다채로운 춘천인형극제가 기다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문 인형극장을 갖고있는 춘천은 특별한 축제 기간 외에 평일에도 꾸준히 인형극을 중심으로 어린이극이 열리는 곳. 특히 이번 주말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춘천인형극제 2002'(8∼15일)가 극장과 야외에서 펼쳐져 전세계의 인형극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한다. 해외 6개국 7개 극단과 국내 35개 전문극단, 22개 아마추어극단이 참가합니다.
 8일간 춘천인형극장과 도립화목원 일대에서 펼치는 이번 인형극제는 총64개 극단의 600여명이 참가해 180여편에 달하는 풍성한 인형극의 향연으로 이끈다. 이번엔 국내 극단 모두에 참가 기회를 제공했던 기존의 완전개방형 축제에서 벗어나 해외 극단과 동등하게 초청 제도를 확대 적용해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지정좌석제와 티켓 발매 전산화가 이뤄져있다. 이를 통해 각 공연장별 예매 현황 및 잔여좌석수 등을 홈페이지(www.cocobau.com)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춘천으로 떠나기 전에 집에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姜承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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