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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63호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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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주최 측 없는 행사 춘천시가 챙긴다 158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춘천시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주최 측이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춘천시 담당부서가 직접 질서 유지에 나서기로 했다.춘천시는 29일 오후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재난안전대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력회의에는 춘천경찰서·춘천소방서·춘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전통시장상인연합회, 택시업계, 청소년 기관·단체 등 4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춘천시와 관련 기관들은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
강원도청사 이전 4000억원 소요 지역갈등 불가피 강원도청사 부지선정위원회의 현장 실사가 30일 진행되면서 춘천시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도청사를 이전하는 데 드는 비용만 800억원, 건립 비용까지 더하면 4000억원에 가까운 대형 사업인 데다 도청사 이전 부지가 확정되면 인근의 도로, 교통 상황까지 모두 개편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읍면동 별 유치 경쟁도 치열, 어느 곳이 선택되든 지역갈등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29일 본지 취재 결과 춘천시가 산출한 도청사 이전 비용은 최대 880억원이다. 이는 건립비용은 제외한 금액으로 시는 10만㎡를 기준 보상비 약 800억원, 개
원주
곽문근 원주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 곽문근 원주시의원이 3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 곽문근 시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 SNS 및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지속 소통하고, 이를 토대로 13개 공약을 작성해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공약으로는 해미산성 문화재 지정, 원주시를 민주화의 성지로 재조명하는 지학순 주교 현창사업, 교통약자 복지 증진 및 대기오염 절감을 위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품 거점 수거시설 배치 등이 있다.
환경단체, ‘설악산 케이블카 확약서’ 쓴 원주환경청 전현직 공무원 고발 환경단체들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확약서’를 써줬다”며 전·현직 원주환경청 공무원을 경찰에 고발했다.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30일 원주경찰서에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 세부 이행방안’이라는 제목의 확약서를 쓴 전 원주환경청장과 환경영향평가 과장을 고발했다. 업무상 배임 미수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을 수사해달라는 취지다.국민행동은 “피고발인들은 환경영향법상 존재하지도 않고, 환경영향평가제도 도입 이래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는 세부 이행방안 확약
강릉
강릉시청사 주변 수소충전소 들어선다… 미래교통복합센터 구축 속도 강릉시청사 주변에 지역 최초로 수소충전소(승용차·버스 겸용)가 올 연말까지 들어서고, 미래교통복합센터 조성이 추진된다.수소충전소는 시청사 내 제1민원주차장 일부 부지를 활용, 면적 1650㎡에 건축 330㎡, 설비용량 80㎏/hr 규모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이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특수상용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42억원과 민간자본 18억원 등 총 42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간당 승용차 10대, 버스 2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또 시청사 뒤편에는 스마트 교통·안전도시 강
강릉 남대천 물고기 떼죽음…월화교 분수조명 사업 영향 ‘논란’ 강릉시가 월화교 분수조명 사업을 위해 두산보 수문을 개방하면서 남대천에 물이 빠지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30일 강릉 남대천(잠수교~월화교)은 두산보 수문 개방으로 물이 빠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하천 바닥 곳곳에는 성인 새끼 손가락부터 손바닥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와 어종의 물고기 수 백여마리가 떼죽음 당해있다.이는 갑작스럽게 물이 빠지면서 물고기들이 물 웅덩이에 몰려들었고, 시간이 흘러 바닥이 점차 마르면서 떼죽음 당한 것으로 추측된다.죽은 물고기 시체들로 남대천 일대는 비릿한 냄새가 진동하고, 산책
강릉, 빛의 도시로 변신… 연말연시 시가지에 경관조명 설치 강릉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광지와 주요 시가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빛의 도시로 변신한다.이번 경관조명은 월화거리, 솔올택지, 유천택지 등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에 설치되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경기불황과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설치되는 경관조명은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관광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오죽헌 일대에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또 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
동해
동해시 제1회 청소년음악제 개최… 국내 정상급 공연 및 맞춤형 레슨도 진행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제1회 청소년음악제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동해에서 열려 국내 정상급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학생들에게 맞춤형 레슨도 진행된다.강원도 후원으로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청소년음악제에는 한수진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 피아니스트, 김동섭 바리톤, 한명주 플루티스트를 초청, 마스터클래스 사전 접수를 완료한 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레슨이 실시된다.동해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동해시립합창단실·동해문화원에서 악기별로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에 청강을
[단독] 고대 제철유적지 백두대간 일대, 일제 철 수탈 흔적 다수 확인 쇠부리터 등 고대 제철유적이 다수 발견(본지 11월 29일자 4면 보도)돼 고고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동해 백두대간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철 수탈을 위한 소리개차·철굴·야적장 등 철광산 흔적이 다수 확인되고 있어 이 일대가 고대시대부터 남한 지역 최대 철생산지였음이 입증되고 있다.30일 동해시고대제철연구소는 동해시 삼화동 내금곡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시기 일제가 철광산(鐵鑛山)을 운영하면서 15년이상 철을 수탈해간 흔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일제가 철광산을 운영하며 집터·철광산터를 중심으로 철굴과 소리개차·케이블
태백
태백시현안대책위, 365세이프타운 연계 사업으로 '외국어 교육기관' 유치 선정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인규, 이하 현대위)는 30일 강원랜드 팰리스호텔에서 ‘365세이프타운 연계 신사업 발굴용역 결과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용역은 태백시와 현대위의 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 용역에 착수해 365세이프타운(안전테마파크) 운영과 시설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장기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했다.현대위는 수차례의 실무진 회의와 보고회를 통해 높은 수요, 수익성, 공익성, 지역공헌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기관(GIE)을 최종 선정했으며 해당 사업을 강원랜드에서 추진하도록
속초
속초시, 시민의 날·설악문화제 10월 통합 개최 속초시가 내년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날 행사’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설악문화제와 연계해 10월에 통합 개최한다.이병선 시장은 지난 28일 시정연설에서 “‘시민의 날 행사’와 ‘설악문화제’ 등 다양한 시민 행사·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내년 10월에 통합 개최하겠다”고 밝혔다.이에앞서 시는 최근 민선8기 민간자문기구인 ‘미래전략 정책자문위원회’에 속초읍 승격일(1942년 10월1일)을 시민의 날로 변경해 설악문화제 개막식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구했다.당시 시는 이자리에서 “지난 2019년 ‘
삼척
강원대 삼척·도계 캠퍼스 외지 학생 대상 ‘삼척학 상생포럼’ 개최 강원대 삼척·도계 캠퍼스에 재학중인 외지 학생들에게 삼척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문화를 알리고, 삼척학을 연구하는 활동이 강화되고 있어 주목된다.강원대 삼척캠퍼스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유원근)와 전통문화연구소(소장 윤은숙)는 오는 8일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2 삼척학 상생포럼(삼척학의 현재와 미래)’을 개최한다. 이들 연구소는 지난 2019년 제1차 삼척학 정책포럼을 공동 주관한 이후 현재까지 삼척학 연구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표시멘트 삼척지역 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정희수)가 주최하고 양 연구소가 주관
홍천
홍천군 내년 '3국 체제' 조직개편 인사에 지역사회 관심 집중 홍천군 3국체제 전환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 1월초쯤 단행될 홍천군 민선8기 인사와 군청 시설 개편에 지역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통과된 조직개편안을 살펴보면 현 행정국, 경제국 2국체제에서 행정복지국, 경제진흥국, 건설안전국을 신설해 3국체제로 전환된다.이에 따른 국장(1석) 승진 대상자로는 김완수 기획감사담당관, 심금화 행정과장, 정윤선 내촌면장 등이 물망에 올랐다.또 군민이 홍천의 변화와 발전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지역 개발·건설 등의 분야에 행정력이 집중돼야 한다는 내부 의견에 따라 해당 분야에 충분
횡성
횡성한우 국내 최초 ‘맛 인증제’ 도입 기대감 국내 한우업계 최고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횡성한우가 차별화된 품질경쟁을 위해 ‘군수품질인증제’에 이어 ‘맛 인증제’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횡성군은 이르면 내달부터 소비자 기호에 맞춘 ‘횡성한우 맛 인증제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맛 인증제는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향상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육질 1등급 이상 한우의 올레인산 함량(%)을 측정, 53% 이상인 소고기에 대해 별도의 품질인증표시를 부착하는 제도이다.국내 한우업계에서 올레인산 측정을 위한 맛인증제 시행은 첫 사
영월
영월로 열차타고 떠나는 반려견 동반열차 ‘댕댕트레인’여행 성료 “주인님이랑 영월로 놀러가개!”영월군이 도내에선 최초로 지난달 6일과 20일 2회에 걸쳐 추진한 강원 반려견 동반열차인 일명 ‘댕댕트레인’ 당일여행이 참여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료했다.댕댕트레인에는 215마리의 반려견과 300여명의 반려인이 서울역을 출발, 청량리역과 원주역을 거쳐 영월을 방문했다.이들은 강원도 지방정원 1호인 동서강정원 연당원을 비롯해 소문난 포토명소 ‘젊은달와이파크’, 청령포 전망대, 영월관광센터 등을 방문하는 한편 특히 연당원 옆에 있는 남면별빛어울림센터 인근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최명서 영월군수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 쾌거 최명서(사진) 영월군수가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9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이재순 농협 군지부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신승문 한반도농협 조합장과 농협 임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산물과 제철농산물 전시·홍보관 순람, 수상자 영상물 상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지자체협력사업 활성화 △농산물가공사업확대를 통한 부가가치창출로 농가소득증대 △친환경영농자재지원 △드론활용을 통한 스마트농업 구현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것에 대해 호평을 받았
영월군의회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철저히 해야” 영월군의회(의장 심재섭)는 2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경)을 열고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 문화관광체육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병용 의원은 “칼라박스공장의 정상적인 공장운영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주헌 의원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도 및 계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쌍용복합문화센터가 지을 때부터 누수가발생하는 등의 문제로 강원도 종합감사에서 지적을 받았다”며 “건물 건축 시 시설직렬과의 협업 등을 통해주
평창
평창 용평리조트·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2일 개장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가 오는 2일 스키장을 개장한다.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평창은 30일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며 스키장 슬로프의 제설작업을 빠르게 진행, 오는 2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용평리조트는 전체 28면의 슬로프 가운데 초·중급자용인 핑크 슬로프를 우선 개장하고 연말까지 나머지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또 휘닉스평창도 이날 초급자용 슬로프를 개장하고 날씨와 눈만들기 작업 진척에 따라 순차적으로 슬로프를 개장한다는 계획이다.개장 당일 용평스키장은 시즌 오픈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1일부터 4월까지 겨울철 차량통제 고원 생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 차량통행이 겨울철 교통사고 위험 등으로 1일부터 통제된다.평창군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따라 청옥산 육백마지기 야생화생태단지의 출입을 1일부터 내년 4월 23일까지 통제한다고 밝혔다.육백마지기는 청옥산 정상부근 해발 1200m의 고원지대로 지난 2019년 야생화생태단지를 조성, 백두대간 준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과 주변에 건설한 풍력발전기, 고원생태관광지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진입도로가 급커브에 급경사 구간으로 이뤄져 겨울철
평창군의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홍보 강화” 평창군의회는 29일 군 행정사무감사 특위를 열어 군 가족복지과, 민원토지과, 세정과 등의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김성기 의원은 “평창공설묘원 묘지 앞 공간이 협소해 불편이 제기되는 만큼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정비작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춘희 의원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참여경로당 수가 저조한 실정으로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수혜 경로당을 확대하는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창열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관련 차량 노후 실태를 확인하고 아동 이용 차량 운행시 보호자 탑승 의무화 법
정선
도암댐 하류 4개 시군, "안정성 검증 우선, 댐 발전 방류 과업 반대" 한목소리 도암댐 갈등 조정을 통한 합리적 물 이용방안 연구용역 과업 진행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이 회의를 가졌지만 댐 하류지역 지자체는 댐 발전 방류를 위한 과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강원도를 비롯한 원주환경청, 강릉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한수원 등 7개 기관은 30일 정선군청 회의실에서 제3차 도암댐 수질개선 및 갈등조정 실무회의를 열고 도암댐 합리적 물 이용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기관별 검토의견 공유와 과업범위, 세부 과업 내용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용역 진행 여부, 소요예산, 용역발주 기관 등 추진방법 등을 최종
강원랜드, 청소년 동아리활동 공유회 ‘정선 청소년 참견 시점’ 개최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지원하는 고한·사북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정선 청소년 참견 시점’이 지난 29일 사회공헌센터에서 학생 6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정선군 내 청소년 동아리들의 활동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지역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강원랜드가 지원한 청소년 동아리 ‘더 워너비’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및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제안 발표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더 워너비’는 지난 5월 안전
정선군의회 “토지 지적 재조사 면밀 추진을”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29일 제285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 부서별 감사를 실시했다. 조현화 의원은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의 경우 북부지역에만 편중돼 있는 만큼 남부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 및 형평성 향상을 위해 지역별 분산 배치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송수옥 의원은 “이웃 간 분쟁을 막고 군민의 재산권을 지킬 수 있도록 현황과 맞지 않는 토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면밀하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전광표 의원은 “지적측량에 대한 관련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철원
철원군 임남면 ‘영하 17도’ 얼음 꽁꽁 맹추위 30일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철원군 임남면 지역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며 일부에서는 얼음이 관측되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날 철원군 갈말읍과 철원읍, 동송읍, 김화읍 등의 농업용 저류지와 수확이 끝난 논 등에는 한파의 영향으로 물이 꽁꽁 얼어 한겨울의 추위를 보였다.또한 미처 수확하지 못한 김장용 배추와 월동용 채소들이 기습 한파에 꽁꽁 얼어 냉해를 입는 등 농심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한편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철원지역 기온이 12월 1일에는 더 추워지
화천
화천군의회 예결특위 개최…관련부서 예산안 심의 화천군의회(의장 노이업)는 30일 화천군의회 2차 정례회 예결특위(위원장 류희상)를 열고 관련부서의 예산안을 심의했다.류희상 의원은 “5개 읍면 예산편성 주민설명회에 나왔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동완 의원은 “지속적으로 비중이 높아지는 사회복지 예산, 취약 계층에 대한 예산을 충분히 편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웅희 의원은 “잉여금을 최소화해 교부세 산정 시 페널티를 받는 일이 없도록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화천군 불부합 자치법규 대대적 정비 화천군이 매년 수천건 이상 제·개정되는 국가법령과 부합되지 않거나 명칭변경 등으로 개정이 필요한 상당수의 자치법규를 발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 주목된다.군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 것은 현재 제·개정된 조례 381개를 비롯한 자치법규에 대해 지난 6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150개의 조례가 국가법령의 조문 및 조항과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실과별로 보면 자치행정과와 주민복지과 소관 조례가 각각 22개, 안전건설과 15개, 기획감사실 14개, 농업정책과 11개 등의 조례가 상위법령과 불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실
양구
양구사과, 대한민국대표과일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양구사과 재배농업인들이 2022 대한민국대표과일선발대회 사과일반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양구사과를 재배하는 김영상(사진) 씨가 2022 대한민국대표과일선발대회 사과일반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철호 씨는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김영상 씨는 오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산림청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대표과일로 선정되면 ‘대표 과일
양구군 웅진·죽곡·청리 하천 3곳 수질 ‘매우 좋음’ 양구지역 하천의 수질 등급이 대부분 ‘매우 좋음’인 것으로 조사됐다.군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웅진리 하천, 죽곡리 안골천, 청리 장막골천, 동수리 양구서천 등을 선정해 총 5회에 걸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했다.수질검사 결과 환경정책기본법 ‘수질 및 수생태계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에 따라 웅진리, 죽곡리, 청리 하천의 수질등급은 ‘매우 좋음(Ⅰa)’으로 나타났다.상대적으로 하류에 속하는 동수리 양구서천의 경우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TOC(총유기탄소량)는 ‘좋음(Ⅰb)’으로 나타났고, 분원성 대장균군
양구군의회 “양구군 마을특성화 사업 사례별 면밀 검토 필요” 양구군의회(의장 박귀남)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 조돈준)를 열고 기획감사담당관, 5개 읍·면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선묵 의원은 “마을특성화사업 추진 시 만대리 레스토랑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상철 의원은 “적극행정 관련 발굴된 좋은 사례와 적극행정 면책 적용 사례가 있느냐”고 질의했다.조돈준 의원은 “기획감사담당관 부서가 다각적인 벤치마킹을 적극 추진해 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조언했다. 이동명
인제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 당선작 발표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 전국 공모전에서 김재현(서울) 씨의 ‘자동차 광고 아닙니다’ 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인제군은 30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국도 44호선 주변 관광지 홍보와 미시령터널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한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올해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에는 전국에서 총 33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주제의 적합성과 작품의 완성도·창의성·활용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심사위원상 5편 등 총 9편의 작품을 뽑았다.미시령 힐링가도
고성
이양수 의원,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선정 이양수 국회의원이 30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로부터 ‘2022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한수연은 이 의원이 수산업과 어촌 현안에 대한 책임있는 질의와 개선 요구를 통해 어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섰다고 밝혔다.특히 해상풍력의 무분별한 입지선점으로 인한 어업인 피해 규명과 대책 마련, 불법 해루질 증가에 따른 현행 제도 개선을 촉구한 점을 조명했다.앞서 이 의원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푸드투데이, 자유기업원으로부터 각각 2022년도 국정감사 및 입법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성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 설립 첫발 고성 죽왕면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가 2025년 구축될 예정인 가운데, 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군은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형제케이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당선작은 건강, 교육, 문화 등 커뮤니티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점과 친환경적인 외부 디자인을 적용한 점 등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는 죽왕면 오호리 산 39-13 일원 임야지 2만3010㎡ 부지에 연면적 2100㎡ 4층(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 건립에는 총사업
양양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청신호…강원도·양양군·원주환경청 조정 합의 강원도민과 양양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국민권익위는 30일 양양군청에서 정준화 강원도 시·군번영회연합회장과 김정환 원주환경청장, 최태섭 양양부군수, 김경구 강원도 산림환경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회의를 갖고 합의서를 작성했다.이 자리에서 국민권익위는 원주청이 양양군에 재보완을 요구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양양군의 의견을 다시 청취하고 재보완 요구내용을 구체화하라고 조정했다.또 양양군은 원주청의 환경영향평가 재보완 요구내용 가운데 불명확하거나 보완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항 등을 구체화해
양양군 관광지 소개자료 콘텐츠 확보 사진구매 양양군은 스마트관광 사진구매전 ‘양양이 당신의 추억을 삽니다’를 운영한다. 4계절이 담긴 현장감 있는 사진 콘텐츠 확보를 위한 이번 사진구매전은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진을 접수, 1장당 5000원, 1인당 최대 10장까지 구매할 계획이다. 한편 구매한 사진은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양양군 스마트관광 모바일 플랫폼의 주요 관광지 소개자료와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로 활용하게 된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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