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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박창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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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박창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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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박창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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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횡성군은 오는 27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후계농 지원대상자를 접수한다. 청년후계농은 만18~40세, 독립영농경력 3년이하의 영농희망자를 발굴, 최대 3년간 매월 90~110만원까지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 박창현
횡성
박창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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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지역화폐 사용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이 재개됐다.군은 올해 당초예산에 총 15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비를 편성하고 9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횡성군 카드형 지역화폐 ‘횡성사랑카드’는 지역 내 사용 가능한 점포에서 월 50만원 범위 내 이용시 사용액의 최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을 시행해 왔지만 지난 연말 예산소진으로 한동안 중단됐다.군은 캐시백 사용액 범위를 기존 월 10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줄이는 대신 설명절과 추석명절, 이벤트 기간에 추가 50만원 사용액에 대해 10% 캐시백을 시행할
횡성
박창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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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펫푸드 시장에 도전한다.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는 최근 반려동물 간식 11종을 개발, 시제품 평가에 착수했다. 이번에 선보인 개·고양이 반려동물 간식은 피부·눈건강·관절·체중조절용 기능성 간식 4종을 비롯 딸기·사과·토마토 성분 유기농요거트 3종, 면역·관절에 좋은 기능성 소고기 레토르트 2종, 감자고로케 1종, 사골야채믹스 1종이다.군은 오는 13일까지 시제품 체험 평가단 100명을 모집, 제품별 개와 고양이의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최대 15일간 설문조사표를 통해 시제품과 기존
횡성
박창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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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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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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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박창현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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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세계 각국의 식량안보 영향 등으로 사룟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한우의 고장 횡성군이 사료 자급자족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단수수’ 작물 재배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횡성군은 올해부터 안정적인 한우산업 육성과 조사료 수급을 위해 곡류사료 원료로 옥수수 보다 당분이 높은 ‘단수수’ 재배를 시범 실시한 뒤 일선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이는 횡성지역 내 한우사육두수가 해마다 늘어 연간 필요 조사료량이 6만여t에 달하는 반면 실제 자체 생산량은 12만5000t에 불과해 필요량의 20.8% 수준에
횡성
박창현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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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일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는 횡성군이 최초 인증 4년만에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전략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군은 내년 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부서별 28개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올 한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환경 개선과 면 지역 주민자치센터 아동프로그램 운영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18년 4월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에 이어 2020년 2월 18일 도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자체로 인증받았다. 군은 그 동안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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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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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자체 개발한 축분교반기가 축산환경개선과 더불어 세외수입을 증대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2021년 3월 강원농기계와 공동개발한 축분교반기를 일선 축산농가에 보급, 축사 가축분뇨 악취저감 및 가축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축분교반기는 트랙터 부착형 장비로, 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이 장비는 퇴비 부숙도 검사의무화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와 함께 축사 환경개선으로 사료 효율도 향상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또 축분교반기 판매처와 협약을 통해 2021년과 2
횡성
박창현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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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박창현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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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양계농장에서 불이나 사육하던 닭 2만6000마리가 폐사했다.6일 오후 6시 13분쯤 강원 횡성군 우천면 용둔리의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양계장 2동 840㎡가 전소되고 닭 2만6천 마리가 폐사해 3억4천만원 상당의 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박창현
횡성
박창현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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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청년회의소(회장 김세훈)가 주관한 2023년도 횡성군 신년교례회가 6일 횡성향교웨딩홀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유상범 국회의원,김영숙 군의장,한창수·최규만 도의원,김은숙·백오인·정운현·정운현 군의원,김숙자 소방서장,전성택 노인회장,이석원 사회복지협의회장,정윤자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장신상 전 군수 등 전현직 공직자, JC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새해 지역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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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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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자동감지시설의 오작동 등으로 인한 소방인력출동 10건 중 7건에 달해 이에 대한 시설정비가 시급하다. 5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횡성지역 화재 신고건수는 총 386건으로, 전년대비 31.2%(92건) 증가했다. 화재신고는 크게 늘어난 반면 실제 화재처리건수는 102건에 불과해 총 284건(73.5%)이 오인신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횡성소방서 화재신고 10건 중 7건이 고의 또는 오인신고로 접수돼 ‘헛걸음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가 빈번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인신고의 상당수 원인은 주요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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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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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 신년교례회가 5일 민주평통 회의실에서 김시현 회장을 비롯 김명기 군수, 김영숙 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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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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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횡성군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고용률 73%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민선8기 일자리대책 4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6년까지 713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15~64세 생산가능인구를 기준으로 작년말 취업자수 예상치 2만6600만명에서 오는 2026년 2만7500명까지 끌어올려 고용률 73%를 달성할 계획이다.이 기간 15~29세 청년고용률은 37.7%, 여성고용률은 68.3%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주요 일자리창출 사업은 공공분야 노인일자리 및 산불
횡성
박창현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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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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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원섭·사진)이 활발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횡성한우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억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주요 환원사업은 지난 4년간 신생아 산모를 대상으로 횡성한우와 미역, 축하카드를 선물하고 조합 직영 정육판매장 10% 할인권을 전달했다. 이 같은 혜택은 지난해 120여명의 산모에게 2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원됐다.또 지난해 8월 횡성 전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횡성
박창현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