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송정마을에서 막걸리 축제가 열린다. 코로나의 대 휴행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직접 송정마을 주민들이 뭉쳤다. 동해역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막걸리 축제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끝없는 잔치 분위기를 만든다. 하루 천 개가 팔린 송정막걸리와 동해 토박이 시민들이 전하는 막걸리와 얽힌 우리네 이야기가 막걸리처럼 천천히 온몸에 퍼진다. 촬영=최보권, 김신언 기자 / 편집=박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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