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와 강원도가 인사교류 논의에 돌입, 공직사회의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강원도는 최근 춘천시에 5급 교류를 제안했다. 현재 춘천시와 강원도는 4급 인사 교류를 진행, 시청 국장급이 도청 과장급으로 근무 중이다. 양 측은 이 같은 인사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장 오는 10월 단행되는 조직개편안에 적용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강원도와 춘천시와의 공조 관계를 강화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여러 직급 간 인사교류가 필요하기는 하다”며 “조직개편을 바로 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개편 이후에 구체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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