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창군 25일까지 ‘상상평화캠프’
국내외 100명 참여 프로그램 다채
올림픽 휴전 교육·종목 체험 등

▲ 평창동계올림픽의 올림픽 정신 확산을 위한 전 세계 청년 대상 국제교류 캠프인 ‘2022 상상평화캠프’가 22일 오후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평창에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
▲ 평창동계올림픽의 올림픽 정신 확산을 위한 전 세계 청년 대상 국제교류 캠프인 ‘2022 상상평화캠프’가 22일 오후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평창에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올림픽 정신 확산을 위한 전 세계 청년 대상 국제교류 캠프인 ‘2022 상상평화캠프’가 22일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평창에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이번 캠프는 IOC 산하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가 운영하던 ‘이메진 피스 유스 캠프(Imagine Peace Youth Camp)’를 승계한 국제 청년 교류 캠프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유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원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IOTC와 2018평창 기념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국내 50명, 전세계 30여개국 50명 등 100명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첫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IOTC의 올림픽 휴전교육 및 평창 올림픽 시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에는 발대식에 이어 올림피언 토크콘서트로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올림픽 도전의 가치 및 스포츠 정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23일에는 명사 특별강연으로 세계 각국의 분쟁지역 전문 프리랜서 김영미 PD가 글로벌 평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강연으로 참가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 컬링, 크로스컨트리 등 5개 종목을 체험하는 올림피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 등 올림픽 시설 탐방과 체험활동을 갖는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세계 평화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 3팀을 선정, 시상한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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