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후평동 자동차 매매상가 부지에 들어서는 29층 주상복합시설이 22일 시 건축위원회서 조건부 의결됐다.

춘천시는 이날 건축위원회를 열고 주상복합시설 건축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후평동 자동차매매상가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시설은 이날 지하 주차장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를 지상과 가까운 층으로 배치할 것을 조건으로 걸고 의결했다. 앞서 해당 주상복합건물은 4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었으나 29층으로 층수를 조정했다. 이밖에도 이날 건축위원회에서는 소양1교 앞 지상 29층 건물을 조성하는 소양로1가 주상복합 신축건에 대해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다시 한 번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옛 디아펠리즈 부지에 들어서는 44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은 주변과의 조화를 감안해 층수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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