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인구 순유입 현상이 1년 7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 3분기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1명도 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의 ‘10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지난달 강원도 순이동율은 0.4%로 인천·충남(1%), 세종(0.6%) 다음으로 가장 높았고, 지난해 4월 이후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절벽 상황 여파로 순이동자 수는 483명으로 전년동월(1440명)대비 957명(66.45%) 대폭 감소했다. 특히 도내 3분기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전분기(0.94명)에 이어 1명을 채 넘기지 못했다. 정우진 jungwooj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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