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최 드론라이트쇼 병행
모범군민·공무원상 등 시상식
지역발전 기원 군민 화합의 장

영월군이 25일 오후 5시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정명 영월 855년 제40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화려’의 신명나는 타악공연에 이어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변화와 도약의 기틀을 토대로 살기좋은 영월의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기 위해 헌신한 안태섭 이장연합회장 등 모범군민상 4명과 효행·선행상 각 1명, 모범공무원상 6명 등 모두 12명의 군민대상 시상식이 마련된다. 또 식후공연으로 미라클라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화합과 소통, 그리고 새로운 미래와 희망찬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당초에는 지난 2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에 따른 애도기간 선포로 잠정 연기했다.

특히 군과 강원도민일보는 6시30분부터 스포츠광장에서 드로니컬처(대표 김경묵)주관으로 군민의 날 기념과 드론메카 영월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다양한 LED 조명을 갖춘 군집드론 100여대를 활용, 10여분간 100∼150여m 밤하늘에서 ‘40주년 영월 군민의 날’과 ‘운탄고도 1330 강원을 걷다’, ‘영월 어때’와 군 심벌 등 다채로운 글자와 형상을 박진감 있고 아름답게 표현한다.

최명서 군수는 “민선8기는 앞으로 봉래산 관광명소화사업 등 각종 사업과 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우리 영월을 강원남부의 생활중심지이자 삶의 거점으로 만들고 더 나은 영월, 행복한 군민들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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