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는 28일 제310회 정례회 제1차 조례특위(위원장 정운현)를 열어 조례개정안을 심의했다.

김은숙 의원은 “잦은 조직개편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되는 경우도 있다”며 “효율적인 정원 조정과 부서배치가 이뤄지도록 세심한 조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유병화 의원은 “청정환경사업소는 전문기술이 필요한 부서인데 비전문성 직원이 배치되는 사례가 있다”며 “부서명칭변경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오인 의원은 “공무원 인력관리와 효율적인 부서운영을 위해 적절한 민간위탁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표한상 부의장은 “재향군인회관 시설 개보수비 지원조례안은 유사단체와의 형평성을 고려, 신중한 검토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박창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