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가부 폐지 철회 촉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위원장단이 윤석열 정부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당 여성위원장단은 5일 춘천 도당사에서 “독립적인 부처로 역할을 해온 여성가족부가 폐지된다면 국회에는 성평등 정책 관련 논의의 장이 없어질 것”이라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담당부서 또는 축소되거나 사라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당 여성위는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고, 여성혐오와 왜곡된 젠더갈등에 편승해 성별 갈라치기 전략으로 성평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를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설화 lof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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