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한파경보에 따른 긴급회의를 열고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 춘천시는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한파경보에 따른 긴급회의를 열고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파경보에 따른 긴급 회의를 열고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시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지난 23일 오후 9시부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각종 피해상황 모니터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및 지원대책 추진, 상수도시설 동파 대응철저, 농축산시설 한파대비 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한파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전 공직자의 역량을 모아 초동 대처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며 또한 노숙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꼼꼼히 살펴 신속한 지원을 해 나갈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춘천시 최고기온은 -12도로 예보된 가운데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보됐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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