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시54분쯤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 봉복산으로 등산에 나선 50대 부부가 조난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부부는 산행 중 아이젠을 분실해 눈길 하산이 어려워 구조요청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10분부터 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밤 사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지난 폭설에 등산로가 눈길에 쌓여있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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